2004 시선집중

산업계는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거나 수요가 높아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폭제 구실을 할 IT분야로 △리눅스 △디지털TV △DMB △WCDMA △홈네트워크 △스마트카드 △모바일뱅킹 △모바일게임 △전자태그(RFID) 등을 꼽았다.
 저마다 올해의 성장동력이 될 자격이 충분하나, 저마다 뭔가 정책적인 걸림돌이 놓였다. 정책 당국이 걸림돌을 제거하는 시점이 이를수록 우리 IT 경기 활성화 시점도 앞당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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