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11:40
전자신문 창간 26주년 특집(Ⅱ)
‘세계적인 우량기업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미래 유망 기술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안이하게 대응한 기업은 아무리 선두 기업일지라도 단박에 몰락할 수 있다. 필름 시장에서 강자였던 코닥과 아그파필름의 몰락은 신기술을 과소 평가한 데서 비롯됐다. 코닥과 아그파는 세계 필름 시장에서 독점적 입지를 갖고 있었다. 시장도 안정적이었다. 90년대 말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왔다. 두 회사는 이러한 변화를 간과했다. 그 대가는 혹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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