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09]다국적기업

기축년 새해의 화두는 ‘생존’이다.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다국적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싸늘한 생존의 터널을 통과해 살아남는다면 이전보다 더 확고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새해를 맞은 다국적기업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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