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09:30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
주요 수상업체-벤처기업 부문
-
정보보호기업 10년-한국은 잠그고 세계를 열어라2009-10-20 10:25
-
정보보호 정책의 허실2009-10-20 10:20
-
주요기업-소프트포럼2009-10-20 09:50
-
주요기업-어울림정보기술2009-10-20 09:50
-
주요기업-하우리2009-10-20 09:45
-
주요기업-인젠2009-10-20 09:45
-
주요기업-소만사2009-10-20 09:45
-
주요기업-나우콤2009-10-20 09:40
-
주요기업-시큐브2009-10-20 09:40
-
주요기업-컴트루테크놀로지2009-10-20 09:40
-
주요기업-소프트캠프2009-10-20 09:40
-
주요기업-에이쓰리시큐리티2009-10-20 09:40
-
IT국제융합전시회:솔트룩스 `인투 서치박스`2009-10-13 16:25
-
IT국제융합전시회:엘림넷 `나우앤나우`2009-10-1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