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10:25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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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포인트-조민용 하이마트 에어컨 바이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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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위니아만도2010-0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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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삼성전자2010-0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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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LG전자2010-0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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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캐리어에어컨2010-02-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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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쟁,혹한기 녹인다2010-0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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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날씨 전망2010-0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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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체-ADT캡스2010-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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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주도 한국형 보안 프로토콜 개발 `구슬땀`2010-0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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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업체-삼성테크윈2010-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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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체-에스원2010-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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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업체-KT텔레캅2010-0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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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핵심 기술로 시·공간의 벽 허문다2010-01-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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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업체-아이디스2010-01-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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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업체-아이캔텍2010-01-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