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열애, 신민아 망언 스타 1위? "넓은 골반 콤플렉스..마른 몸매 원한다"

김우빈 신민아 열애
 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쳐
김우빈 신민아 열애 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쳐

김우빈 신민아 열애

김우빈 신민아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신민아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언급을 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망언 스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신민아는 "골반이 넓어 콤플렉스였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콤플렉스였다. 마른 몸매를 갖지 못해 늘 스키니한 몸매를 선망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2위에는 아이유가 꼽혔다. 아이유는 "외모에 콤플렉스가 많다. 뚱뚱하기도 하고 코가 낮다"고 자신의 얼굴에 대해 많은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3위 최강희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 시사회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타고났다. 심지어 난 다리가 너무 말라서 콤플렉스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오다노 모델로 활동하며 가까워져 2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신민아 열애, 축하합니다" "김우빈 신민아 열애, 부럽다" "김우빈 신민아 열애, 선남선녀 잘 어울려" "김우빈 신민아 열애, 2개월째 만나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