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반하게 한 차유람 여신 민낯 비주얼 ‘외모-인성 모두 여신’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 당구선수 차유람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차유람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차유람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서약합니다!! 저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손에 들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유람은 민낯임에도 여신 급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성 작가님 부럽다”, “이지성, 차유람 정말 예쁘네”, “이지성, 차유람 아빠엄마 되시는 거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