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늘의 라디오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오늘의 라디오는 오는 2월 9일 오후 8시 홍대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발표곡 ‘나의 마음속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기다릴게’ ‘경포대’를 열창한다.
또한 2월 7일 발매될 싱글 ‘어디 있을까’를 비롯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인다. 기타, 건반,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올 라운드플레이어의 면모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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