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1 15:41
콘텐츠 신화를 창조한다
사람이 희망이다. 지난 10년 동안 급성장해온 국내 게임산업을 지탱해 온 버팀목은 사람이다. 여러 분야중에서도 게임 개발자들의 역할이 가장 컸고 빛났다. 황무지에서 시작해 이제는 게임을 세계시장의 상품으로 당당히 내놓고 있는 이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장인들이다. 매주 1회씩 ‘장인’을 만나 그들이 게임에 쏟고 있는 열정과 땀방울, 그리고 희망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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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CR 장언일 개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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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명진 라그나로크 원작자2005-04-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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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2005-03-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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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연규 소프트맥스 콘텐츠개발실장2005-03-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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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영석 넥슨 개발실장2005-03-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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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남주 웹젠 사장2005-03-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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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이사2005-0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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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학규 IMC게임즈 사장2005-02-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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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원술 손노리 사장2005-01-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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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무식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2005-01-2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