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테크노파크(TP)의 기업 지원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충청권 소재 대전TP, 충남TP, 충북TP 세 기관은 현장 중심의 밀착...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 지역TP가 뛴다
창조경제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전국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18개 테크노파크가 전국 곳곳에서 산학연관의 가교역을 자임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융합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전자신문은 8회에 걸쳐 지역별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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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충청권-기업 성공 이끄는 디딤돌로 자리매김2014-07-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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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도권-서울TP
서울테크노파크는 서울 소재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여하는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과학기...
2014-07-23 14:15 -
<2>수도권-경기대진TP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지원과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 2005년 1월 경기도, 대진대,...
2014-07-23 14:14 -
수도권TP, 관내 기업지원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
‘수도권 테크노파크(TP)의 성공 신화는 계속된다.’ 서울TP, 경기TP, 인천TP, 경기대진TP의 수도권 소재 네 개 TP가 다양한 기...
2014-07-23 13:49 -
<2>수도권-인천TP
1998년 6월 문을 연 인천테크노파크는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해 있다. 전국 TP 가운데 최대 규모 산업기술...
2014-07-23 13:35 -
기고-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독일 드레스덴은 유럽 최대, 세계 5위 반도체 집적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시설물 상당 부...
2014-07-16 14:04 -
테크노파크의 어제와 오늘
지역에 TP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97년이다. 정부는 이 해 12월 인천·경기·대구·경북·광주·충남 6곳을 처음으로 TP로 지정...
2014-07-16 13:58 -
<1>창조경제와 지역경제 주춧돌 `톡톡`
<전문> 창조경제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전국 각 지역 테크노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6년 인천·경기·대구·경북·광...
2014-07-1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