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09:55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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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600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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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올 뉴 G37 컨버터블`2009-07-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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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페이톤`2009-07-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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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뉴 S클래스`2009-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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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50Li`2009-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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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아우디 A6`2009-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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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차량 젊은층에 인기2009-07-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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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자동차-최첨단 그린 자동차 한국도로 누빈다2009-07-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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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자기 계발·열린 교육의 메카로 뜬다2009-06-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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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이영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이사장2009-06-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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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신·편입생 모집 현황 및 특징2009-06-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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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서울디지털대학교2009-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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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세종사이버대학교2009-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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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한양사이버대학교2009-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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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한국디지털대학교2009-06-3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