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늘 좋으신분들만나게되서 너무즐거웠습니다!♡ #택시#이영자#오만석#한혜연#배윤정#야마앤핫칙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tvN ‘택시’에서 함께한 MC 이영자, 오만석은 물론 한혜연과 나란히 앉아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배윤정이 활짝 웃으며 이영자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살가운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으며, 오만석, 한혜연 또한 다정하게 붙어 앉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life@etnews.com 한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