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9 09:55
게임 毒을 藥으로 바꾸자
요즘 청소년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문화콘텐츠는 단연 게임이다. 게임의 역기능 사례는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청소년에게 게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문화콘텐츠다. 여기서 ‘과연 게임은 청소년에게 독(毒)일 수밖에 없는가’라는 중요한 명제가 등장한다. 게임이 청소년과 불가분의 관계라면 오히려 게임의 순기능을 끌어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자신문은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실제 청소년들을 심층 취재, 게임을 독에서 약(藥)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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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④藥이 되는 게임-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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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④게임 속 언어 파괴2009-02-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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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③누가 독으로 만들었나2009-02-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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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③ 藥이 되는 게임-오디션잉글리시2009-0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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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③또 하나의 적, 불법서버2009-0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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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②대책 없는 PC방 -병드는 아이들2009-02-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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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②‘상업용 게임을 교육용으로’2009-0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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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② 약이 되는 게임- 푸드포스2009-02-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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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①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인터뷰2009-01-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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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①원죄는 게임 업체에 있다2009-01-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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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① 득이 되는 게임- 한자마루2009-01-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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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2009-0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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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이제는 G러닝의 시대다2009-01-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