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15:44
정보화 사령탑
지난 10년간 선진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 결과로 기업의 IT 인프라 수준은 단순한 ‘전산화’ 개념을 벗어났다. 일부에서는 ‘투자할 만큼 했다’라는 IT위기론까지 제기한다. 이같은 환경에서 지금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비즈니스와 더욱 밀접해지는 IT,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T 구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화두 앞에 서있다. 본지는 매주 월요일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서 IT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CIO들을 만나 향후 2010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고민, 그리고 기업 발전과 궤를 함께 하는 IT 인프라 발전 방향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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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백도민 NHN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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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강운식 CJ CPO&CIO2006-12-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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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이재홍 정통부지식정보센터장2006-1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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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김진만 외교정보시스템담당관2006-1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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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박현덕 한국은행 전산정보국장2006-1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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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이상만 대한항공 정보시스템 실장2006-10-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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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박노철 SK텔레콤 NGM추진본부장(상무)2006-10-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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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유세종 벽산 상무2006-10-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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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정상환 대검 정보통신과장2006-10-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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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이준호 다음커뮤케이션 최고정보관리관2006-09-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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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김성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전산팀장2006-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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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국립국어원 이상규 원장2006-09-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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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팽정국 현대·기아차 부사장2006-09-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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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훼미리마트 박상신 본부장2006-08-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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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서재화 기업은행 부행장2006-08-0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