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1 17:26
정보화 사령탑
지난 10년간 선진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 결과로 기업의 IT 인프라 수준은 단순한 ‘전산화’ 개념을 벗어났다. 일부에서는 ‘투자할 만큼 했다’라는 IT위기론까지 제기한다. 이같은 환경에서 지금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비즈니스와 더욱 밀접해지는 IT,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T 구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화두 앞에 서있다. 본지는 매주 월요일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서 IT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CIO들을 만나 향후 2010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고민, 그리고 기업 발전과 궤를 함께 하는 IT 인프라 발전 방향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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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김도열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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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정수성 KTF부사장2006-07-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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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최진엽 풀무원 상무2006-07-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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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안준모 건국대 정보통신처장2006-07-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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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고태영 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장2006-06-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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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진기범 기상청 정보화관리관2006-06-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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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유진그룹 CIO 이운성 상무2006-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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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배학 한국씨티은행 부행장(CIO)2006-06-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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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정용덕 행정정보공요추진위원장2006-05-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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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오세현 동부정보 CTO2006-05-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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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장원초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이사관2006-05-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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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고정관념 벗어나면 재해예방시장은 블루오션"2006-04-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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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원석주 대한생명 정보전략담당 상무2006-04-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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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최용환 서울시의회 의사담당관2006-03-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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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성환 인터파크 상무2006-03-2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