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00:00
창간 28주년 특집 (Ⅰ)
“도전정신이 많이 줄었다. 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이 두렵고, 실패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젊은이들이 확신을 갖지 못한 것 같다.” 지난달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마포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던진 말이다. `도전` `실패`. 이 두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가 `벤처`다. 고위험고수익(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추구하는 벤처. 2000년대 초반 벤처 버블(거품)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때부터 오랫동안 벤처에 대한 꿈과 희망도 사라졌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은 `벤처`라는 단어에서 절망 실패를 더 먼저 떠올린다. 버블 여파다. 하지만 이제는 변하고 있다. 정확히는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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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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