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강예빈이 한 방송을 통해 과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가운데, 과거 섹시화보를 찍었다고 전해져 새삼 화제다.
과거 강예빈은 2012년 10월 남성잡지 ‘MAXIM’을 통해 섹시한 볼륨감 몸매를 과시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속옷만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남다른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예빈, 정창욱, 허각, 배수정이 출연해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진짜 핫하다" "강예빈, 부지런하게 살았네" "강예빈, 솔직 발랄한 매력이야" "강예빈,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