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전혜빈이 남태평양 바다를 보고 감탄을 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OB족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이 에우아 지역에서 생존을 하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은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다가 펼쳐진 절벽은 웅장한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전혜빈은 “세상에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한번쯤은 보고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극찬을 하면서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위대한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