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1 - 중견·벤처기업
“2011년 한국경제, 우리가 이끈다!”
2011년 신묘년 한국 경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약한 허리와 부실한 기초는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우리나라의 심각한 걸림돌이 된다. 중견벤처는 자체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 대기업이 가진 한계를 중견벤처기업이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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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파워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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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코리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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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CDMA테크놀로지코리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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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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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후지제록스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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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C코리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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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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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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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스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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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멘스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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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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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하니웰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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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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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
- 2011-01-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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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BM
- 2011-01-2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