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11:35
내 인생의 만화
올해는 한국 만화가 태어난 지 100돌이 되는 해입니다. 오랜 시간 만화는 신문,책,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곁에서 간식같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만화를 이끄는 최고의 만화가들이 꼽은 그들 인생의 최고의 만화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이야기에 녹아 있는 한국 만화의 진면목을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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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라이파이`의 아버지 김산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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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화백 / 박기정 화백의 ’가고파’2009-07-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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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백수 작가/윤승운 화백의 ’두심이 표류기’2009-06-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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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배 작가,허영만 화백의 ‘각시탈’2009-06-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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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 작가/이현세 화백의 ’공포의 외인구단’2009-06-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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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화백/이희재 작가의 ’아이코 악동이’2009-06-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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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작가/윤승운 화백의 ‘요철 발명왕’2009-05-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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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현 작가/윤태호 작가의 ’야후’2009-05-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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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작가/박재동 화백의 `목긴 사나이`2009-05-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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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 작가/김수박 작가의 `오늘까지만 사랑해`2009-05-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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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 작가/ 김수박 작가의 ’오늘까지만 사랑해’
“‘오늘까지만 사랑해’는 전작과 달리 한없이 ‘우웩우웩’ 토하는 작품이 아니라 그 나름의 가벼움도 있고 망설임도 있습니다. 작가끼리 느끼는 동물적인 부분인데 세상에 꺼내놓지만
2009-05-08 13:30 -
작품소개 및 작가 소개2009-05-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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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양영순 작가의 ’천일야화’2009-05-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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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우 작가/이두호 화백의 ’가라사대’2009-04-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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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및 작가 소개2009-04-2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