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0 11:25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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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으로 이루는 `무병장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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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기업-바이오스페이스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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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기업-멕아이씨에스2009-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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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시장 현황- 진화의 역사2009-03-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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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시장 현황- 구매 요령2009-03-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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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시장현황- 넷북은 지금 `춘추전국`시대2009-03-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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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내년 세계시장 5000만대 형성 전망2009-03-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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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날개를 달았다”2009-03-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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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삼성전자 `NC10`2009-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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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고진샤 `W130`2009-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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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소니 `바이오P`2009-03-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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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벤큐 `조이북`2009-03-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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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제이씨현 `유디아 미니노트T101`2009-03-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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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HP `미니블랙`2009-03-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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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코아리버2009-02-2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