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2 15:00
전자신문 캠페인 CGO를 둡시다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녹색경쟁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도체휴대폰 등 IT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다가오는 녹색경쟁 시대에서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선 이미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업도 팔짱만 끼고 있어선 안됩니다. 녹색경영 정책을 이끌어갈 강력한 권한과 리더십을 가진 책임있는 조정자(최고환경정책책임자CGO)가 필요합니다. 전자신문은 ‘그린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O를 둡시다’ 캠페인을 전개, 정부와 기업기관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심화해 나갈 CGO를 한 명씩 선정해 지면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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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안중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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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최준근 한국HP 사장2009-04-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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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김태영 필립스전자 사장2009-04-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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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김상옥 유양D&U 사장2009-04-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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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2009-03-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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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노종환 한국탄소금융주식회사 사장2009-03-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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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2009-03-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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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동식 KTNET 사장2009-03-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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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2009-02-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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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2009-02-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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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주홍 코오롱건설 환경부문 사장2009-01-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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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2009-0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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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2008-12-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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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현우 동양제철화학 부회장2008-12-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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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2008-11-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