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9 14:15
전자신문 캠페인 CGO를 둡시다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녹색경쟁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도체휴대폰 등 IT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다가오는 녹색경쟁 시대에서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선 이미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업도 팔짱만 끼고 있어선 안됩니다. 녹색경영 정책을 이끌어갈 강력한 권한과 리더십을 가진 책임있는 조정자(최고환경정책책임자CGO)가 필요합니다. 전자신문은 ‘그린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O를 둡시다’ 캠페인을 전개, 정부와 기업기관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심화해 나갈 CGO를 한 명씩 선정해 지면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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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고객편의가 시장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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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 충분한 검토 거쳐야"2009-07-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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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경훈 포스코 상무2009-07-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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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배준강 GS퓨얼셀 사장2009-07-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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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기성 한국화학시험연구원장2009-07-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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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맹정주 강남구청장2009-07-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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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박기주 케이디파워 사장2009-06-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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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우 듀폰코리아 사장2009-06-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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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성식 포스코파워 사장2009-06-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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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사장2009-06-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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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호섭 포스코건설 부사장2009-05-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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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정해봉 에코프론티어 사장2009-05-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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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정우택 충북 도지사2009-05-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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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2009-05-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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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브래들리 벅월터 오티스엘리베이터 사장2009-04-2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