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망 중립성 개념을 세우자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스마트TV, MVNO 등 2010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컨버전스로 인해 불거진 이러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통신방송인터넷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때문에, 업계뿐만 아니라 국가 간에도 많은 이견이 존재한다. 논란의 중심에 ‘망 중립성(Network neutrality)’이 있다. 전자신문은 지금부터 12회에 걸쳐 한국 사회를 둘러싼 망 중립성 개념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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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필로그
- 2010-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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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콘텐츠 차별 주체 확대 -포털, 제조사는 되고 망사업자는 안 되고
- 201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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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리케이션 등록 콘텐츠 차별
- 201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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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선통합 환경 고려한 종량제 검토할 때
- 2010-10-06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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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트래픽 급증에 따른 이통사 대응
- 2010-10-05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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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m-VoIP 혁신 기술이냐 무임승차냐 논란 지속
- 2010-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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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m-VoIP 과연 무료인가?
- 2010-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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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 네트워크 트래픽 제어 허용
- 2010-09-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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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N업체 입장은
- 2010-09-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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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포털과 인터넷업체 공공의 적 `P2P`
- 2010-09-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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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스마트TV 망중립성, 메가톤급 이슈로
- 2010-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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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TV를 둘러싼 국내 산업생태계
- 2010-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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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망중립성포럼, 산관학연 핵심 이슈로
- 2010-08-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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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논쟁의 핵심은
- 2010-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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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는
- 2010-08-0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