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18:00
지윤정의 성공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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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트집 잡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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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을 가르쳐 주지 않는 선배, 어쩌지?2010-10-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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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부하가 실력 있어서 초라해2010-10-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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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없다2010-10-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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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회사 따로 개인 따로, 따로 국밥 같은 조직2010-09-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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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누굴 후계자로 해야하나201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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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요2010-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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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나빠진 건강201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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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일이 몰릴 때2010-09-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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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삶의 활력을 찾고 싶어2010-09-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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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쥐꼬리만한 월급2010-09-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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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칭찬을 안하는 상사2010-09-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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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피도 눈물도 없이 꾸중해요2010-09-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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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돈 독이 오른 회사2010-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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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왕년을 못 잊는 자기자랑2010-09-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