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06:00
[화요기획]Industry Review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그러나 안팎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기업과 가계의 씀씀이도 작년보다 더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연구소는 불황기에 주목할 시장의 하나로 ‘홈’을 꼽았다. 비용을 고려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업종이 조용히 새해를 맞고 있지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생활 가전 업계는 연초부터 공격 마케팅 채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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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B 업계 부활의 찬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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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장비 국산화 기술 경쟁력 배가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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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 이수페타시스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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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 플렉스컴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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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 세일전자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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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비에이치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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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 인터플렉스2010-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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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허브시스템즈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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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정보통신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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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시스템즈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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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아피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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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 시만텍코리아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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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체크포인트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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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체 - 블루코트코리아2010-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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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체 - 한국EMC2010-05-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