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7 14:48
삼성 계열사 임원 인사
삼성이 임원 승진 폭을 최소화하면서 조직 전체를 크게 슬림화했다. 매년 큰 폭의 승진자를 냈던 삼성전자는 인사 규모가 적었던 지난해보다 임원 승진이 훨씬 적었다. 삼성은 앞으로 경제 위기 국면을 감안해 엄격한 승진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초급 임원인 상무급 규모를 크게 줄여 승진에서 누락하거나 승진 대상자였던 임직원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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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승진 · 보직자 변경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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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진 ‘후자’들-오너가 서열 파괴?2009-01-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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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젊어졌다2009-0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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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홍보라인 새로 정비
삼성이 홍보 라인을 새롭게 정비했다. 2009년 임원 인사에서 홍보·기획 출신 임원이 대거 승진과 함께 자리를 이동했다. 특히 삼성 브랜드관리위원장, 삼성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게 된 장충기 사장과 이인용
2009-01-20 16:30 -
전략기획실(구조본) 출신 파워 입증2009-01-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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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휴대폰 약진 눈길2009-01-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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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코닝정밀유리
승진 규모를 대폭 축소한 삼성전자와 달리 이른바 전자소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늘어난 곳도 있었다. 특히 신생 관계사로 등장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옛 비서실 출신 실세들
2009-01-20 16:15 -
승진폭 최소화…`군살` 확 뺐다
삼성이 임원 승진 폭을 최소화하면서 조직 전체를 크게 슬림화했다. 매년 큰 폭의 승진자를 냈던 삼성전자는 인사 규모가 적었던 지난해보다 임원 승진이 훨씬 적었다. 계열사 전체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009-01-20 15:05 -
`이윤우 호` 연착륙 여부에 관심집중2008-05-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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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 인사 프로필2008-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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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임원인사에 촉각2008-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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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 통한 경영쇄신 `포문`2008-05-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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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고문 `윤종용 부회장`2008-05-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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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윤우 체제’로 가동2008-05-1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