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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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비밀” 베스트셀러가 되는 원리

    “고뢔?”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콘서트의 김준현군의 아버지 김상근 전 KBS 아나운서께서 필자가 진행하는 스피치과정에 오셨다.

    2015-07-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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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명의 원천을 여는 배꼽기통

    인체에서 배꼽보다 신비하고 심오한 부위가 또 있을까? 나는 배꼽을 볼 때마다, 생명의 시원과 더불어 우주 창조의 비밀을 상상해본다. 배꼽이야말로 그 모든 질문에 답을 줄 것 같기 때문이다.

    2015-07-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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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비밀” 일을 이루어 가는 원리

    새로운 일을 해나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난다. 그리고 지인들이 조언과 충고를 한다. 물론 지인의 조언과 충고는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결국은 자신의 일이고 결국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은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힘이 드는 일이다. 그 두려움과 힘겨움을 꾸준함으로 이겨내는 사람이 드물기에 성취하는 이가 드문 것이다.

    2015-07-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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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비밀" 미래가 먼저 온다

    이번 칼럼에서는 공대 출신의 필자가 스피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2015-07-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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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비밀" 간절함과 절박함에 대하여

    ‘미래가 먼저 온다’는 것을 깨달은 나의 첫 경험을 먼저 이야기하려 한다. 어찌 보면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어찌 보면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발표불안을 극복한 평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그저 평범한 이야기가 아닐 수 있듯이, 아래 나의 첫 경험 또한 그럴 것이다.

    2015-07-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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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비밀” 프롤로그

    필자의 책 “나는 2달만에 책을 쓰고 1년만에 프로강사가 되었다”의 프롤로그 일부분을 실어보고자 한다. 2달만에 쓴 책이 교보문고, 예스24 스피치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1년만에 앵콜강연 요청을 받는 프로강사가 된 스토리다.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열정의 비밀을 전하고 싶은 욕구의 표현이다.

    2015-07-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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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이여 MCN을 주목하라!

    최근 백주부라는 별명으로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인기는 최고에 달하고 있다. 구수하고 재미있는 입담과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쿡방이 더해져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으며 각종 매체를 장식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양띵'이 화제이다. 24세 양지영씨는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게임 BJ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양띵'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게임중계, 먹방, 제품 리뷰 등 다양한 채널들을 운영하며 일약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다. 양띵의 월 수익은 수천만원 이상이다.

    2015-07-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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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불안의 증상과 원인, 그 해결책에 대하여

    먼저, 발표불안의 증상을 살펴보자.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할 때면 대부분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2015-06-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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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공무원 공채시험 5분 스피치 면접 도입에 대하여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5분 스피치 면접이 실시된다고 한다. 7월 21일 ~ 25일로 예정된 면접 전형에서 실시될 내용으로 인재개발국 채용관리과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면접위원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5분 스피치 평가] 가 새롭게 도입된다"고 한다.

    2015-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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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발표불안 극복하고 1년만에 프로강사 되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저는 서울시청에서 근무하는 OOO라고 합니다.” 서울시청에서 온 전화였다. ‘스피치 자문’으로 초빙하고 싶다고 한다. 조만간 워크샵에서 있을 중요한 발표를 위해 리허설을 할 예정인데 자문을 해 달라는 것이다.

    2015-06-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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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시뇌, 복뇌(腹腦)의 비밀

    장에도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의 기능이 있다. 서구에서는 장을 제 2의 뇌라고 부르며, 현재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동양에서는 이미 수천년 전부터 배를 복뇌(腹腦), 혹은 태양신경총이라고 부르며, 뱃속 뇌의 기능을 인정해왔다.

    2015-06-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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