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5 15:32
벤처 성공신화, 우리가 만든다
제2의 벤처 붐이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신성장동력 육성 및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해선 벤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중소벤처업계도 과거의 실패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전자신문은 제2의 벤처 붐을 이끌 벤처기업을 주 1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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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끝)니오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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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맥시안2006-08-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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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파노믹스2006-08-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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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엔디텍2006-08-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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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옵티시스2006-08-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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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디텍씨큐리티2006-07-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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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프론티스2006-07-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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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매직아이2006-07-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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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에스다임2006-07-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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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즈네트2006-06-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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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포핸드2006-06-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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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엘림전자2006-06-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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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텍에프에이2006-05-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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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티게이트2006-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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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엔퓨텍2006-05-1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