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 과거 실제 성격 솔직 고백 “철없는 초딩”

장현승 태도 논란
 출처:/ 장현승 인스타그램
장현승 태도 논란 출처:/ 장현승 인스타그램

장현승 태도 논란

장현승 태도 논란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시선을 끌었다.



과거 한 매체에 따르면 솔로 앨범 발매 인터뷰를 통해서 장현승이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당시 장현승은 “사람들이 나를 좀 차갑게 보는 게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현승은 “하지만 알고 보면 나는 철없는 초딩 같다”며 “흔히들 말하는 떼쓰는 것도 좋아한다. 나이가 벌써 27살인데 나이를 딴 데로 먹은 것 같이 철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뚝뚝한 편”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장현승을 향한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